JOB썰
[직장인의 점심산책] (3) 잠시 시간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점심시간, 회사와 거리두기] (1) '열혈사제'에 나왔던 약현성당 산책
"예의 바르게 주문하고 테이블까지 깨끗이..." 종업원 감동
“머리는 다시 자란다” 우한 폐렴 비상에 ‘삭발’ 감행한 간호사
송년회서 120억 쏜 사장님…“직원은 회사 성공의 기반”
맥도날드 92세 직원 은퇴식…“17년간 지각·결근 없어”
묘하게 위로되는 장성규의 20대 시절 이야기
“스마트폰 NO” 책 읽으면 요금 깎아주는 미용사
비번 간호사, 집에서 쉬다가 사람 목숨 구해
“인플루언서에게는 음식값 '두 배' 받겠다” 단호한 사장님
“보너스 타면 사장에 ‘감사전화’ 해야” 日악덕기업 사례
스타트업을 ‘1조' 기업으로 키운 CEO의 ‘손편지 디테일’
한국나이 77세 최고령 모델 “내게 일어난 기적”
한 바퀴 덜 뛴 줄 모르고…우승 세리머니한 육상 선수
30대에 모든 걸 다 가졌던 의사의 마지막 소원
자폐증 아이 울자 같이 드러누운 놀이동산 직원
‘창의력甲 수의사’ 방충망 수리 세트로 거북이 치료
남자로 위장해 이발소에서 일하던 소녀들, 장학금 받다
“안타깝다”… 일 잘하는 고졸? 대졸 정규직 새로 뽑기?
머리 깎는 동안 큰 소리로 책 읽으면 3500원 주는 이발사
매니저들이 보기 불편한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