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4가지 습관이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최현정 기자2019-04-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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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부자가 돈을 많이 벌게 된 데에는 어떤 ‘비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그들의 공통점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일본 잡지 라이프 앤 머니(LIMO)는 최근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하고 있는 4가지 습관’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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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을 유효하게 활용
부자의 기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죠. 아침 5시에는 이미 깨어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하기 전에 체조하거나 독서를 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기분 좋게 맞이함으로써 탄력 있는 매일을 보낼 수 있겠죠.

또 밤을 새우지 않고 잠을 잘 자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부자들의 수면시간은 6~7시간, 긴 잠을 자는 사람이면 10시간인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하루 동안 생산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생활 리듬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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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갑 속을 체크
부자는 이를 닦고 목욕을 하는 것처럼 매일 지갑 속을 정리하는 게 생활 습관입니다. 영수증을 꺼내고, 지폐의 방향을 통일시키며 지갑 안을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또한 이 작업을 통해 자신의 지출 상황을 알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쓴 돈을 파악하는 것은 금전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은 매일 지갑을 여는 버릇을 붙이고 금액도 함께 체크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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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끝날 때 반성의 시간을
지갑을 보고 지출을 확인할 뿐 아니라, 사용처가 옳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내심 필요 없는 것을 사버렸다’, ‘갖고 싶었던 것을 잘 샀다’ 등 샀을 때의 상황과 지금의 기분을 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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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세우다
저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비가 중간에 바닥나면 의미가 없습니다. 아마도 지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채 생활하는 것이 원인일 것입니다.

참석해야 할 경조사나 회식, 이벤트를 계획에 집어넣고, 조정하는 것이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술자리가 많으니, 유의하자’라는 식의 궁리를 하면, 지출이 겹쳐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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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노무라종합연구소(NR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에서 초부유층은 가구의 순 금융자산(총 금융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5억 엔(한화로 약 50억 6250만 원) 이상이며, 부유층은 1억 엔(약 10억 1250만 원)에서 5억 엔 미만입니다. 비율로 보면 초부유층이 전체의 0.1%, 부유층은 전체의 2.2%로 합계 2.3%입니다. 50명 중 1명은 부유층입니다.

정리하면, 부자의 4가지 습관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보느라 밤샘을 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지각하는 사람이라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밤에는 머릿속으로 하루를 반성하면 점차 부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