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일하는 회사원이 체중 감량 하는 꿀팁

잡화점2018-12-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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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일수록 건강이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비만 위험성이 높아지고 암 발병률이 최고 66%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1시간 씩 늘어날때마다 척추와 심장 건강에도 부정적이라는 연구도 있다. 사무실에 앉아 일할 때, 대개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전문가 조언을 소개했다. 무엇보다 사무실 안과 밖에서 시간과 의지가 요구된다.



“계속 움직여라”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크러쉬피트의 CEO겸 창립자 벤 윌리엄슨은 말은 쉽지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프로 운동선수부터 변호사까지 10년 넘게 모든 종류의 고객과 함께 일하는 트레이너로서, 저의 좌우명은 여러분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개를 산책시키고, 달리기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거나, 점심 때 운동화를 신고 주변을 산책하는 일 등 계속 움직일 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점심을 대충 때우지 마라”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책상에서 일어나 점심을 먹는 것은 커피 휴식을 위해 탕비실로 가는 것보다 중요하다.

브이슈레드(Vshred)의 책임 트레이너이자 영양 전문가 벤자민 수에마츠는 “책상에서 대충 점심을 먹지 말고, 시간을 들여 식사에 신경 쓰라”고 했다. 그는 “배만 부르고,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공기가 들어가게 서둘러서 먹지 말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식사를 즐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회사원들이 작은 냉장고에 얇게 썬 과일이나 채소를 넣어두고 쿠키 대신 간식으로 먹으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살을 빼려고 꼭 헬스장 다녀야 하는 건 아냐”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 체육관에 갈 수 없어 살을 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컬티베이트365의 코리 펠프스는 인사이더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3~4번 30분씩 운동하세요. 웨이트 트레이닝은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 저항밴드나 아령을 두세요. 쉽고 도전적인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설탕, 술, 그리고 고지방을 줄여라”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몸무게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동안 가장 멀리해야 할 세 가지는 설탕과 술, 그리고 고지방 음식입니다.” 크루박스 트레이너 브라이언 에반스는 인사이더에 말했다.

그는 “아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더해 저지방이나 무설탕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런 음식에는 인공감미료가 들기 마련인데 오히려 과식과 비만을 부르고 대사증후군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최적의 결과를 얻으려면 아침에 운동하라”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아령을 들고 내려놓는 일이 중요합니다. 올림픽 출전자이자 유명 연예인 트레이너인 피터 도노흐는 아침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신진대사에 효과가 있고, 온 종일 지방이 더 오래 연소한다”라고 설명했다. “근육이 지방을 태우고 태웁니다. 들어 올리십시오!”

“음식 일지를 작성하라”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미국 육상 경기 코치인 메레디스 오브라이언은 하루종일 먹은 것을 기록하는 음식 일지를 쓰라고 조언했다. 휴대전화 앱에 기록을 남겨도 좋다. 오브라이언은 “음식 지침이 될 뿐 아니라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라”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모든 유행 다이어트처럼 간헐적인 단식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식이요법이 많은 이점이 있다.

트레이너 레이철 도너휴는 “간헐적인 단식은 단순히 장시간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나 결과는 놀랍다”라며 “특히 유혹에 빠지는 책상 요원의 경우, 결과는 놀라울 수 있다. 전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간헐적으로 금식하거나 하루 중 첫 식사를 2일마다 1시간씩 뒤로 밀어서 하거나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