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패피女 위한 최신 패션 라인

잡화점2018-09-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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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world Japan
‘논두렁패션쇼’라도 열리는 것일까요. 한 의류 브랜드가 일본의 스타일리쉬한 여성 농부들을 위한 새로운 패션 의류 라인을 공개해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 넥스트 샤크에 따르면, 노라스타일(Norastyle)이 농업 근로자를 위해 특별한 디자인한 가을/겨울 패션이 소책자에 담겨 최근 공개됐습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패턴으로 유행하는 패션이 강조됐는데요. 열심히 일하는 농장 근로자들이 매일 들판에서도 멋지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책자 앞면에 있는 다섯 가지 의상 디자인은 모두 실용성을 유지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뿜는데요. 안쪽에는 다른 의상들은 장갑, 직물 마스크, 모자 등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Uniworl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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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라뉴스24에 따르면, 노라스타일은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합니다. 일부 고객이 ‘프리’ 사이즈가 너무 작다고 불평하자, 의류 브랜드는 더 큰 사이즈를 출시했습니다. 한 고객은 재킷 주머니에 넣어 둔 물건들이 자주 떨어진다고 불평했고, 브랜드는 닫을 수 있는 주머니로 업데이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브랜드에서 현재 판매하는 의상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것이지만, 남성 농부들을 위한 사무라이형 작업복, 아웃도어 기모노 형태 등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