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노동자, 밀크셰이크 던진 손님 두들겨 패

잡화점2018-07-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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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직원이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했다며 한 고객을 흠씬 두들겨 패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화가 난 검은 탱크톱과 회색 반바지를 입은 여자 손님이 하얀색 셔츠를 입은 매장 직원을 향해 밀크셰이크를 던지면서 시작됩니다. 그러자 덩치 큰 여직원은 계산대 밖으로 나와 손님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하얀색 셔츠 직원은 엄청난 완력으로 손님을 집어 던지고 퍽퍽 때립니다.

일방적인 가격에 다른 직원들이 나서서 두 여성을 떼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자신을 말리던 파란 셔츠를 입은 여성 직원을 때리는 바람에 싸움이 더 커집니다. 화가 난 파란 셔츠 직원은 손님의 등을 여러 차례 후려칩니다.  

처음 격노한 하얀 셔츠의 직원은 고객에게 “내 엄마는 죽지 않았어. 내 엄마를 존경해”라고 말했습니다. 손님은 의자를 무기 삼아 들고 와 반격을 하려 했지만, 직원은 그녀를 쉽게 무장해제 합니다.

영국 더 선 7월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상은 맨 처음 인스타그램에 올라왔습니다. 당시 이 매장에 있던 다른 고객이 업로드한 것입니다. 맥도날드 어느 지사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일각에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